여기가 원래 가방맛집인데 저는 옷도 좋아해서 업데이트 기다리는 1인입니다.
날씨 추운데 왠 모자? 하다가 아무래도 품절되면 땅치고 후회할까봐 주문했는데 역시 주문안했으면 클 날 뻔 했어요^^
사람들이 모자이뿌다고 자꾸 한번씩 써봅니다. 라피아 아니니까 사계절 써도 될 것 같고 힘있게 모양이 잡혀서 좋고 엄청 겁내면서 살짝 접어서 가방에 넣었는데 다시 꺼내도 멀쩡했어요. 바람 막 불어도 목줄을 올리면 벗겨지지 않아서 실용적이었구요. 단지 제가 기성모자쓰면 좀 크거든요. 시야가 좀 가려요. 여름에 제꺼 린넨 벙거지모자도 저는 답답하더라구요. 이 모자스타일은 예전에는 많았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더만 킵캄에는 그런 유행안타는 스타일의 의류가 있어서 저는 좋더라구요. 어쨌든 모자가 매우 분위기있고 톡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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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 추운데 왠 모자? 하다가 아무래도 품절되면 땅치고 후회할까봐 주문했는데 역시 주문안했으면 클 날 뻔 했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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